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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걸무수확이 한창이던 때 어미잃은 알들을 발견했습니다.
무더위에 그나마 먹을 수 있는 식량이 게걸무씨였던거 같습니다.
호기심 많으신 아버지께서 구입해두신 부화기에 넣었더니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했네요~

 

 

 

 

 

 


엄마까투리 좋아하는 조카가 만날날만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 꿔병이들이지만
새로운 인연으로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세를 몰아 아버지께서 달걀도 부화시키셨네요~
3~4일 늦게 태어났는데도 꿔병이 형님들보다 덩치가 더 커진 노란병아리 들입니다.

 

 

 

 

 

 

여주게걸무씨앗농장으로 오시면 우리 꿔병이들과
노란병아리들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2018년 마지막 마무리 수확현장입니다.

 

 

 

 

 

 

 

 


더위가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저희 여주게걸무씨앗농장에
많이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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