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만개했던 게걸무꽃들이 지면서

맺힌 게걸무씨방들이 익어가고 있는

게걸무밭 앞입니다.

 

 

 

 

통통하게 씨방들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파릇파릇 초록인 게걸무씨방들이 

조금씩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습니다.

 

 

 

 

초록초록 씨방들이 황금빛으로 물들면

수확이 가까워졌다는 신호입니다.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되겠네요

 

 

 

농장 옆에 심어둔 앵두나무에도 

앵두가 소복하게 달렸습니다.

 

 

빨간 보석같은 앵두 따기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깨끗하게 씻어 앵두주나 담궈야 겠네요~

 

 


항상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착유하고 있는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100% 여주산 게걸무씨기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