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홈 가드닝이 유행인데요~ 식물을 키워볼까 생각하다 물만 줘도 쑥쑥 자라나는 게걸무순을 키워보았습니다. 나복자 혹은 내복자로 불리우는 무씨는 예부터 한의학에서 약재로 사용되어왔습니다. 내복자는 기를 통하게 하고 체한 것을 내려가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 복부창만, 트림, 위산과다, 설사 등에 사용한다. 기를 내리고 가래를 삭히며 해수, 천식, 변비에 효과가 있다. 식욕부진을 치료하고 오래된 담, 오래된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약리작용으로는 포도상구균 등의 억제작용, 피부진균 억제작용, 혈압강하작용, 항염증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눌러진 구형이고 바깥면은 엷은 갈색 또는 적갈색을 나타내며 확대경으로 보면 한 쪽에 몇 줄의 세로홈이 있고 아래끝에 제점과 갈색을 나타내는 둥근 돌기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몸에 좋은 기름을 위해 연구하는 여주게걸무씨앗농장입니다!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게걸무씨앗기름은 매달 벤조피렌 검사를 의뢰하여 성적서를 받고 있습니다. 시험기준은 2.0 ug/kg 인데 2022년 3월 시험 결과는 완전 불검출로 확인되었습니다. 저온압착방식으로 착유하기 때문에 매번 완전 불검출로 나오고 있으니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게걸무씨앗기름을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항상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착유하고 있는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100% 여주산 게걸무씨기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봄이 왔나 봄니다. 마트가 가니 싱싱한 봄나물로 가득하네요~ 그 중에서 향긋한 달래 한 묶음 사와서 통통 새우와 함께 게걸무씨앗기름으로 달래새우전을 부쳐보았습니다. 봄을 담은 향긋한 달래와 고소한 새우의 만남 벌써부터 봄이 좋아지네요~ 재료 : 달래 한 묶음 + 새우 10마리 + 계란 1개 + 부침가루 1컵 + 물 1컵 + 홍고추 + 게걸무씨앗기름 달래는 다 좋은데... 손질이 제일 힘들거 같아요 마트에서 사온 달래는 흙은 없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떼어내 지저분한 부분 정리해주며 손질해주었습니다. 그 다음 식초 1큰술 푼 물에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준비해줍니다. 껍질과 내장을 제거한 새우를 깨끗한 물에 2~4번 헹궈 준비해 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달래를 3~4줄기 씩 돌돌 말아..
최근 여주 게걸무씨앗농장 농장주 대상으로 보도가 된 뉴스기사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기사원문: 전자신문 기사 전문 보러가기) https://www.etnews.com/20220217000102 [열정! e경영인]게걸무 전문기업 '여주게걸무씨앗농장'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은 여주에서 직접 재배한 게걸무를 게걸무씨앗기름, 말랭이, 시래기, 덖음차 등으로 가공 판매하는 전문기업이다. 지역 특산품 중 하나인 게걸무를 활용한 제품들을 3대째 www.etnews.com 며칠 전 전자신문에 [열정! e경영인] 게걸무 전문기업 '여주게걸무씨앗농장' 신문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여주에서 게거무 농사를 짓던 아버지를 도와 시작된 청년농부 이재호의 사업스토리와 토종무 게걸무를 누구나 먹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브랜드로 성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