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은 보라색의 만발하던 게걸무꽃이 지고 게걸무씨방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채종을 할 시기가 올것 같습니다. 공장 바로 옆에는 과실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올 봄에 심었던 사과나무도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농장에서 키우던 꼬꼬닭들도 포동포동 살이 오르고 있구요~ 아버지의 소소한 취미로 꼬꼬들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항상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착유하고 있는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100% 여주산 게걸무씨기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게걸무 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게걸무 씨앗을 수확하여 햇 게걸무씨앗기름을 생산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올해도 여김없이 게걸무꽃밭에 벌이 찾아와 주었네요~ 이리저리 바쁘게 다니고 있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벌 쫒아 다니는 것도 재미있네요~ 씨방도 점점 튼튼해 져서 알이 꽉 들어 차고 있습니다. 6월 수확이 기다려 집니다.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은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식품제조업 등록하여 직접 재배 및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착유하고 있는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100% 여주산 게걸무씨기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집에 있는 게걸무씨앗으로 무순을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새싹재배기를 이용해 보자 하고 주문했더니 적무순도 같이 와 두가지 무순을 키우게 됐습니다. 게걸무순과 적무순~ 아래쪽 붉은빛을 띄는 것이 게걸무이고 위에 노란빛을 띄는 것이 적무입니다. 새싹재배기에 물을 채반위치까지 올라오게 하고 씨앗을 뿌렸어요. 이틀정도 뚜껑을 덮고 어두운곳에 놓아 두었습니다. + 2일차 이틀 뒤 뚜껑을 열어 보니 그새 바글바글 싹이 터져있네요~ + 4일차 매일매일 새싹재배기 물도 갈아두고 마르지 않게 분무기로 수분을 촉촉하게 유지 해주고~관리를 해주니 4일만에 파릇파릇 키가 많이 올라왔네요~ 처음 시작은 게걸무 붉은색, 적무 노란색이였는데 새싹은 게걸무 초록색, 적무 붉은색 반전색상을 보여주네요~ + 5일차 5일차 열심히 성장하고..
어느덧 겉옷은 커녕 반팔을 입어야 할 것 같은 따뜻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지난 3월 말에 심었던 여주게걸무씨앗농장 게걸무에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무꽃의 꽃말은 "계절이 주는 풍요" 라고 합니다. 농장에 펼쳐진 게걸무꽃이 더없는 풍요로움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네요~^^ 넓게 펼쳐진 게걸무꽃밭 너무 예쁘네요~ 아직 개화가 한창이라 다소 빈약해 보일 순 있지만 이대로도 더없이 어여쁘고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항상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착유하고 있는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100% 여주산 게걸무씨기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