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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맛있는 도토리묵 무침.
여름철 덥고 입맛없을 때 별미 인데요~

 


간장양념에 콕 찍어 먹어도 좋지만

아삭한 야채들과 함께하는

도토리 묵무침이 더욱 좋은거 같아요~

 

 

탱글탱글한 도토리묵과 아삭아삭 야채,

고소한 게걸무씨앗기름의 콜라보 현장!
도토리 묵 무침 오늘 어떠세요?

 

 

 

 

재료 : 상추 5장 + 오이 1/2개 +

양파 1/2개 + 파프리카 + 도토리묵 1모


양념장 : 간장 8큰술 + 고춧가루 4큰술

+ 올리고당 4큰술 + 다진마늘 1큰술 +

게걸무씨앗기름 2큰술 + 통깨

 

 

 

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상추는 양념과 버무리면 숨이 죽으니

큼직하게 썰어 주면 좋아요~

 

 

양파와 파프리카는 채 썰어 주시고

오이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채소는 익히지 않고 생으로 조리할 것이니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요.

 

 

양파는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제거해 줍니다.

 

 

도토리묵은 생기가 있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두었습니다.

 

 

 

도토리묵무침의 핵심, 양념장입니다.

 

간장 8큰술
고춧가루 4큰술
올리고당 4큰술
다진마늘 1큰술
게걸무씨앗기름 2큰술
통깨 약간

분량의 재료를 그릇에 넣고 잘 섞어 주세요~

 

 

 

준비한 채소에 양념장을 2/3 정도 넣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썰어둔 도토리묵을 넣고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가볍게 버무립니다.

 

 

 

묵과 채소를 한 번에 버무리면, 채소에는

양념이 잘 묻지않고 묵은 부숴질 수 있으니

꼭 따로따로 버무리는게 좋아요~

 

 

 

더운 여름철 입맛 돋궈주는

도토리묵무침완성입니다.

 

 

 

후루룩 한 입 가득 넣으면 없던 입맛도

생길 것 같아요~

 

 

 

매콤한 양념장이 매력적인 탱탱한

도토리묵무침 게걸무씨앗기름을 넣어 더

고소하게 즐길수 있어요~

 

 

 

항상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착유하고 있는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100% 여주산 게걸무씨기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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