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하면서도 윤기가 좌르르 돌아 밥상에서 홀로 있어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주는 알감자조림 6월 햇감자 철을 맞아 단짠단짠에 게걸무씨앗기름으로 더욱 고소한 맛있는 알감자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 알감자 1kg + 꽈리고추 조금 양념장 : 진간강 6큰술 + 물 250ml + 설탕 1큰술 + 매실액 2큰술 + 맛술 2큰술 + 후춧가루 약간 + 다시마 1장 + 물엿 2큰술 + 게걸무씨앗기름 1큰술 + 참깨 약간 알감자를 물에 담가놓은 상태로 흐르는 물에 한 알씩 손으로 문질러가며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알감자조림을 만들때는 껍질을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냄비에 씻은 알감자를 넣고 감자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줍니다. 굵은 소금 1/3큰술을 넣고 강불로 가열해 주세..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몸에 좋은 기름을 위해 연구하는 여주게걸무씨앗농장입니다!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게걸무씨앗기름은 매달 벤조피렌 검사를 의뢰하여 성적서를 받고 있습니다. 시험기준은 2.0 ug/kg 인데 2021년 5월 시험 결과는 완전 불검출로 확인되었습니다. 저온압착방식으로 착유하기 때문에 매번 완전 불검출로 나오고 있으니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게걸무씨앗기름을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항상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착유하고 있는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100% 여주산 게걸무씨기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매일 먹는 채소와 과일, 바쁜 일상으로 바로 바로 먹지 못하면 신선함이 덜해지는데요~ 어떻게 하면 좀 더 신선하게, 방금 딴 것 처럼 먹을 수 있을지 오늘도 아삭아삭! 채소와 과일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준비해 봤어요! 우선 채소, 과일 보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바로 채소와 과일을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대부분 채소와 과일을 구별하지 않고 냉장고 신선실에 한꺼번에 넣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과일이 마치 숙성 호르몬처럼 작용하여 함께있는 채소들을 훨씬 더 빨리 상하게 합니다. 그러니 채소와 과일을 함께 보관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하겠죠~ 씻지 않은 채소는 비닐봉지에 넣고 숨을 불어넣은 후 밀봉하여 보관하면 이산화탄소가 많게 유지해 채소들이 광합성 상태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