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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무? 개글무? 어떤 분은 개무기름
참 이름도 생소한 이 기름 궁금하시죠?

 

 


여주와 이천의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토종무입니다.

 


이 무가 옛말에 광주 넉고개 넘어가면 안되고

여주 능서 넘어가면 안된다는 말이 있었지요...

 

 

 

모양은 이렇게 팽이처럼 생겼습니다.
잔 수염이 많고 크기는 보통 사과 한개 정도,

일반무의 1/10 크기입니다.

 

 

그래서 재배 면적당 상품성이 떨어져

대량 재배보다는 농가에서 자가소비 목적으로

재배를 하곤 했답니다.

 

 

지금은 씨앗으로 기름을 짜서 건강기름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씨앗재배는 두 해에 걸쳐 진행됩니다.

 


여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수확을 해서

저장하여 봄에 다시 심으면 꽃이 피고
그 자리에 씨앗이 됩니다.

 

 

씨앗을 자세히 보면 눌린 구형에 한쪽

측면에 주름이 있습니다.

 

 

 

언뜻보면 일반 무씨와 비슷하나 크기가

많이 작고 색은 좀 더 붉은 편입니다.

 

 

 

저희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게걸무씨앗기름은

직접 재배한 여주산 게걸무씨앗을 저온에서

착유하여 벤조피렌 발생을 차단시킨

정말 리얼 건강한 기름인데요

 

 

-벤조피렌 NO

-화학첨가물 NO

 

 

 

맑고 깨끗한 게걸무씨앗기름의

노란 빛깔이 그 건강함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는데요~

 

 

유통기한을 늘리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화학첨가물인 산화방지제를

첨가하지 않습니다.

 


100% 여주산 게걸무씨앗을 저온에서

착유한 안전한 게걸무씨앗기름입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저희 여주게걸무씨앗농장에서는

자가품질검사를 매월 시행하고 있으며
시험검사성적서에서도 불검출과

적합 판정을 받으며 건강한

게걸무씨앗기름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재료인 게걸무씨앗은 경기 여주에서

3대에 걸쳐 농업에 종사한 부모님이

직접 농사짓고 아들인 제가 농장옆에

전용 제조시설을 만들어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은 식품제조업을

정식 허가받은 전용 제조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매 착유시 마다 기계를 세척, 건조 하며,

저온로스팅, 압착 및 착유, 여과 및 침전부터

포장까지 위생적이고 깨끗한 생산을

최우선으로 하여 맑고 깨끗한 향과 빛깔로

이를 증명합니다.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은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여주게걸무의 우수성을

알리고 위생적으로 기름 착유하는 모습도

공개하고 있으니 믿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착유하고 있는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100% 여주산 게걸무씨기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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