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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와 만연한 미세먼지가

번갈아 오는 요즘
집에만 있어 심심한 아이를 위해

냉장고에 가래떡을 꺼내서 구웠답니다.

 

 

 

집에 있는 오븐을 활용해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 먼저 10분동안 구웠어요~


 

 

 

 

한번 열어 상태를 보고 뒤집어서

10분을 더 구웠더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가래떡 오븐구이가 나왔네요~

 

 

 

 

 

평소 게걸무씨앗기름을 잘먹는 아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달달구리를 좋아하는 두부군을

위해 꿀 3스푼에 간장 1스푼을 넣은

달달양념장도 만들었어요~

 

 

 

 

 

 

 

 

 

 

 

어릴때 가래떡에 꿀 찍어먹거나

달달구리 설탕 묻혀 먹는게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고소함이 땡겨서

게걸무씨앗기름에 찍어 먹어봤어요~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함이 입안에

착 감기네요~

 

 

 

배고프고 심심한데 가열차게 움직이기

싫은 그럴때 딱! 좋은 바삭하고 쫄깃한

가래떡구이
겨울 지나기 전에 많이 먹어보아요~~

 

 

 

항상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착유하고 있는
여주게걸무씨앗농장의
100% 여주산 게걸무씨기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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